▲ 청주 운호고 채수창(좌측) 동문회장이 이중근교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고있다.

 
 

청주 운호고 채수창 총동문회장 모교에 학교 발전기금 3000만원을 쾌척했다.
 
19일 운호고는 7회 졸업생이자 총동문회장을 맡고 있는 채수창씨가 이날 운호고등학교 발전기금 계좌로 3000만원을 입금했다고 밝혔다.
 
채회장이 발전기금을 내게된 이유는 학교 기숙사인 우정학사의 시설 노후화를 보고 안타깝게 여겼기 때문.
 
청원 오창산업단지 내 시원식품(주) 대표이사이기도 한 채회장은 "우정학사(기숙사)는 미래를 일구는 둥지”라며 “후배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운호고 우정학사는 (주)부영건설의 도움으로 지난 2007년 4월 개관했다.

운호고등학교 이중근 교장은 "우정학사가 전국 최고 배움의 요람으로 떠오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채수창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충청투데이/홍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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